루빈의 일지 마지막 4권의 5장이다
이번 일지는 투명해진 몹들의 위치를 기억한 다음 닿지 않고 지나가야 하기 때문에
유난히 빡빡함을 자랑한다
이번 장은 시도에 50의 기운이 필요하고
실패 하면 시간이 지나길 기다렸다 다시 기운을 주고 다리 근처에서 재도전을 해야한다
투명해진 돌멘게에 닿지 않고 피해가는 게임인데,
시작 후 30초 동안 장애물을 확인할 수 있다
첫번째 이동 해야할 위치는 다리의 저부분
이 쯤이 세이프 존이다
다음은 좌측의 다리 벽돌 쪽이 세이프 존
밝을 때 화면으로는
왼쪽의 바닥에 나무판자 몇 개 놓여진 곳 앞쪽의 색이 조금 진한 벽돌쪽이므로
잘 확인하고 가자
여기서 다음은 다시 오른쪽 난간의
벽돌의 연결 틈이 살짝 내려앉은 벽돌이 있는 쪽이다
여기서는 몇개의 난간 벽돌을 지나야 하므로 다리 벽돌 난간 틈새를 기준으로 지나간다
서 있는 곳에서 앞으로 4번째 벽돌 난간이 세이프 존
다음은 이제 다시 좌측 난간쪽이다
앞의 경비탑 아래 창문을 바라보고 아래 벽돌 틈쪽을 바라보고 가자
다음은 녹색의 물기 흔적 쪽이다
이제 거의 막바지 여기서는 왼쪽의 목책 쪽
여기서 목책 쪽으로 갔다면 나머지는 끝이다
... 재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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