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하루에 강화 성공되는 지정 할당량이라도 있냐? 개웃기네 진짜 폐허 20개로 광은 커녕 장도 못가서 다 터지네 염병ㅋ 40% 커녕 50% 스택에서도 다 터져나가는데 오늘 강화 이상하게 다 터지네 하
검은 사막/씨펄소리
진짜 이 씨발 게임 가끔 이지랄 하는거 진짜 이해가 안된다 아주 난리 지랄 실패 염병 부르스를 떨고 있네 씨발 진짜
에이 슈발... ;;; 테르미안 전통의 발판 넘기도 열렸길래 하러갔더니 이지랄 혹시 이거... 배타고 중간부터 가는거 막으려고 일부러 이래놨나 아님 아직 안열린건가?
이건 지혜의 고목에서 진행하는 연퀘 중의 일부 무슨 사슴이 수렵을 당한다며 수렵꾼들 감시하는 역할을 저 카짓에게 맡기려고 고양이 놈이 좋아하는 물고기를 낚아다 줘야 하는 퀘스트다. 낚아야 하는건 금강모치 물고기 취향도 까다롭다 ㅈ냥이 새끼... 퀘스트 마커대로라면 고목의 남동쪽 강가에서 물고기를 낚아오면 깰 수 있는 퀘스트다. 일단 가깝기 때문에 빠르게 클리어 할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그런 생각을 한 내가 병신이었다. 문제는 어디서 낚느냐가 아니라 금강모치는 분명 낚이는 물고기 테이블에 있을텐데 금강모치"만" 안나온다. 개병신 게임 아니랄까봐 낚이는 생선 테이블에 금강모치만 쳐 넣어놓고 관심을 끈건지 특정 물고기 낚아오라는 퀘스트를 받으면 해당 물고기에 낚일 확률에 대한 보정치도 안만들어 놓은게 확실할..
https://www.global-lab.playblackdesert.com/News/Notice/Detail?boardNo=991&countryType=ko-KR 검은사막 | PEARLABYSS www.global-lab.playblackdesert.com 연구소에 각성 클래스 일부 조정이 이뤄졌다. 다크나이트도 조정이 있긴 했는데, 착취의 손길??? 피해량이 오르긴 했지만, 이 스킬은 진짜 각닼에서는 없는 스킬이다 싶을 정도로 내다버린 스킬아닌가? 붙어서 슈아고 전가고 없이 '느려터진' 속도로 4번 후려치는 기술에 오죽하면 각닼은 이 스킬 포함한 일부 스킬을 없는셈 칠 정도로 내다버리는 것 중 하나라 사냥이고 대인전이고 활용하는 사람 없는 스킬 중 하나잖아? 다른거 잘못 건드렸다가 그 시절 PTSD ..
이건 질문을 잘 읽어보면 말투가 일본쪽에서 나온 질문인 것 같다. 근데 검은사막은 세계관 만드는 과정에서 일부분 중세 유럽을 참고한 것일 뿐이고, 중세 유럽을 그대로 구현한 게임이 아닌데 중세 유럽과 디자인하고 차이가 나든 말든 뭔 상관인지 모르겠네? 의상 노출도 많은건 불편하니까 적당히 해주세요는 지랄 노출도 많으면 오히려 그거라도 입혀야 게임을 하지 검사에 남은게 뭔데? 밸런스 치매 걸려서 오락가락 하는 게임이라 그거 까는것도 벅찬 게임인데 노출있는 옷이라도 입게 좀 냅둬라. 정작 부르카 내놓으면 쳐입히지도 않는게 현실이야
이건 뭐... 펄어비스 사내 관리가 안돼는 건가 뭐야? 검사모바일 사건이긴 한데, 어차피 같은 회사라 괜히 PC검사도 걱정하게 되네 쯥
지난 연구소 업데이트에서의 공지다. 이건 늦든 빠르든 할 거라고 예상했던 건데, 전승이 1월 끝나기 전에 모두 출시가 될 것이기도 하고 이런 예고가 나온게 뜬금없진 않다. 전승이 나온 이후 밸런스 파편화가 심해진건 사실이다. 전승의 모토가 선택지를 주는게 아니라 강제권을 부여한 경우도 있기 때문에 늦던 빠르던 밸런스 조정은 불가피하긴 했다. 그런데, 사실 이런 예고에도 불구하고 밸런스 조정에 대한 기대치가 바닥이다. 일단 대대적으로 개편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긴 했지만,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이번에도 스킬의 계수나 조절하다 찍싸고 말거라는 느낌이 들기 때문. 밸런스 조정을 할거면 각각의 캐릭터들을 별도로 놓고 해당 캐릭터들이 지금까지 가져왔던 문제점이나 고질적인 부분들을 개선하고 바꿔야 하는게 우선이 되..
그 분의 말씀에서 잘 살펴봐야 하는건 이부분이다. 각성과 대등한 수준의 대대적인 개편이라고 하는데, 실상 지금 검은사막을 보면 각성과 대등한 수준이 아니라 전승이 각성 상위잖아 지금. 일단 각 캐릭터마다 각성의 밸런스 조절을 제대로 맞추거나 각 클래스가 가진 문제점들을 해소한 적이 없는 상황에서 전승이 나오면 당연히 전승쪽이 우위가 되겠지. 전승과 각성 중 원하는 쪽의 전투 스타일을 선택해서 플레이 할 수 있다고는 하는데 지랄도 정도것 떨어야 호응이라도 해주지. 일단 전승이 다 나오고나서 밸런스가 맞춰질거라는 희망이 섞인 목소리도 있지만, 어차피 개발자들이 플레이 안하는 클래스는 방치될 운명인건 마찬가지야.
최종 컨텐츠를 통한 랜덤 옵션의 시작 랜덤 뽑기 - 획득 잡템 수 증가로 곧 은화 수익 증가는 검은사막 은화수급 상승으로 이어지고 - 그 은화들은 거래소를 향하고 - 거래소 매물 고갈로 인해 각종 시세는 상승할 것이고 - 방학시즌이라 - 연어들까지 귀환하고 - 5주년 이벤트마저 있는만큼 - 헬파티 예정 강화아줌이 이대로 본서버까지 나오려나? 보통 연구소 나오고 다음 주에 대부분이 업데이트 되는게 일반적이었지만... 그나저나, 검사 개발팀은 잘한다 싶더니 또 뇌절타임 왔네;; 벨심 강화 랜덤 스텟은 분명 최상위 스펙 유저들을 위해 할 거리를 만들어 준 거라서 일반 유저들이 쉽게 넘볼 수 있는 부분은 아닌데... 그런데도 이거로 좀 가타부타 말이 나오고 있는 핵심은 이렇게 최상위 유저들이 할 게 없다는 이유..
2019년 10월 1일 워리어의 전승 출시와 동시에 코르넬리아 의상도 같이 출시 되었다. 이 의상엔 특징점인 부분이 있는데 바로 이펙트. 전승 기념 의상이라 그런지 무기인 검방에 불꽃 입자 이펙트가 휘날리는게 인상적이다. 물론 비각 무기 의상인 검방에 이펙트가 붙은 것이기 때문에 각성 무기인 대검에는 이펙트가 나타나지 않는다. 또한 그래픽 옵션이 높음 단계 이상부터 이펙트가 표시되는데 이 단계에선 검쪽 손잡이 부분에 이펙트가 작게 나오게 되고 방패 입자는 제대로 나오지도 않는다. 리마스터 단계부터 의도된대로 검날과 방패 단면까지 모두 이펙트가 제대로 나오는 듯 하다. 앞으로 출시될 다른 클래스 전승 의상들에도 이런 고유 이펙트가 있다면 리마스터 그래픽 옵션을 기준으로 할 것으로 보인다. 근데 그것보다 이..
2019년 10월 1일 기다리던 다크나이트 신상이 드디어 출시되었다. 이게 하이델 연회때 아직 쟁여놓은 의상이 있다는 것들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의상 이름은 이클립스!!!! 오오!! ❓❓❓ ❓❓❓ dk... 아... 아니 이게 뭐여 이 님들... 제발요... 하의 디자인 왜 이따위로 해놨지... 이거 딱 상의 까지만 놓고 보면 마음에 드는 괜찮은 의상이다. 상의만 놓고 보면 정말 이쁜 옷이다. 근데!! 하의 때문에 좀 구려보이는 디자인;; 태도 들었을 때 하의보면 구매욕구 사라지는거 같다 저게 뭔... 대체 검사 아트팀 디자인 어떻게 된거지... 아레델 의상 디자인은 외주를 줬나? 베디안트 꺼낸다고 딱히 좋아보이진 않는 듯 야~ ㅅ...., 투구도 붕 떠있다 상태가 이 모양이면 그냥 욕먹어도 헤어 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