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이번 버전 스토리에선 맵 구경하는 맛도 좋았던것 같다 스샷각이 나올만한 곳이 꽤 많았음 이건 분위기가 무슨 웨딩 같았다 ㅋㅋㅋ
이번 명조 2.2 업데이트는 칸타렐라도 칸타렐라지만일단 스토리 자체가 이전보다 읽기 편해졌다고 해야하나? 이전까진 무슨 지들 할 말만 잔뜩 내뱉는 전형적인 느낌이었는데,이번 2.2 메인스는 대화 흐름이 물 흐르듯이 잘 흘러가는 느낌이었던거 같다. 이게 번역과 관련한 부분을 개선해서 생긴 일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메인스토리 흐름이 이전보다 뭔가 편해졌다는 느낌을 받았던거 같음 아무튼 이번 2.2는 맵들이 진짜 잘 만들어져서 배경 스샷각도 진짜 잘 나오고메인스토리 중에서도 스샷각이 진짜 많았었던거 같. 특히 이번 정실은 카르티시아인데 진짜 스샷 모먼트가 너무 많았고 귀여워서이전 정실 후보들보다 더 푸쉬가 강한거 같기도 하다 그래서 스토리 다시보기 언제 나올지 몰라도 빨리 좀 나와줬음 좋겠는데,각종 컷신 장면들..
음... 에반게리온 콜라보는 이번이 2차인데이건 뭔가 굴러온 돌이 박힌돌 뽑는게 아니라 굴러온 돌이 박힌돌 들이박아서 쪼개버린 느낌? 1차때 뭔가 짱돌로 후두부를 쳐맞은 것 같은 감각 때문인지1차 콜라보때도 그렇게 큰 감흥은 없었는데뭔가 2차도 별 감흥이 없는거 같음 왜 그런가 생각해보니 아마 대다수 니케를 꾸준히 하는 유저들이 있는 이유가니케의 그 오리지널리티 덕분에 이 게임에 강하게 묶여 있는게 아닐까 싶은데 에바는 뭐 VIP(?) 오셨으니 니케들한테 발가벗기고 접대시키는거 같음 ㅋㅋㅋ어거지로 콜라보 쑤셔넣는게 딱히 좋은건 아닌듯 ㅋㅋㅋ 에바 콜라보는 결국 이거였던 거 아닐까 싶고... ㅋㅋ
디테일에 대한 집착은 여전히 미친수준 같음신체 부위별로 물리 넣어서 출렁이는 느낌은 진짜 GOAT인듯 허벅지 말고도 종아리쪽에도 제대로 들어가 있네 이블린이 비주얼도 좋은데다 플레이 했을때 아스트라랑 조합하면 정말 재밌었음특히 스킬 모션들이 멋드러지게 나왔고 미야비 이블린 아스트라 로 무지성 조합했는데정신 사납게 재밌는듯 ㅋㅋㅋ
젠니는 그냥 디자인 자체가 뭔가 한번에 각인될 정도로 끌리게 잘 나온거 같다 젠니가 많이 거론되는 이유가 있긴하네 리나시타 하면서 얘 스샷을 제일 많이 찍은듯 압도적인 크기 말투는 딱딱한데 비해 크게 드러나진 않지만 은근히 보여주는 표정은 다양한듯 의상 디자인도 몸매가 부각되는 디자인이라 그리고 크기 때문에 벌어져 있는 셔츠의 틈이넥타이로 가려져서 가끔 한번씩 보이는게미학임 압도죽인 ㅉㅉ 왜요 뭐요더보기젠니에 대한 이런저런 떡밥이 있긴 하지만, 이 게임은 적도 정실로 만들어 버릴 거야라고 해도 그럼 그렇지로 납득해도 될 행보를 보인 게임이라 뭐
와 미친 이번 이벤트는 교환 보상으로 폴리크롬 800개이벤트 기간 한정 보상으로 폴리크롬 1020개총 1820개 폴리크롬을 떠먹을 수 있다 성장재화도 꽤 주는거 같고놓치지 말고 다 퍼먹자 이벤트 스테이지도 재밌고스토리들에서는 6과 애들이 현장에서 어떤 모습으로 일을 하는지도 얼추 나와서 재밌는 듯 공동처럼 캐릭터 무장 포인트 모아서 강화시키면서 진행하는데뱀서류랑 비슷한 느낌도 추가로 이벤트 보상으로 강공 엔진 하나 지급하는데 하루마사 쓰라고 주는건가 생겨먹은건 하루마사용은 아닌거 같은데 ㅋ
브금 미쳤다 진짜로!!! 1월 1일 부터 픽업이 시작될 라피:오버스펙의 분위기 고조용 스토리 이벤트인데이전에 같이나온 BGM도 미친거 같다 라피의 과거 이야기를 다루는 스토리하고 딱 맞는 뭔가 아련한그런 느낌의 메탈 밴드 느낌 BGM바로 로비 브금으로 쓰는중
미야비는 어차피 확정 스택 있어서 명함만 건지는 거로 만족하고 전무는 딱히 기대 안했는데 남은거 털면서 전무 2연차에 나와버렸다 호요겜서 이런경우는 첨이네 ㅋㅋㅋ 운이 정말 좋았다
티켓 140개 + 4000젬 정도로 2픽업 명함에 복각 명함까지 건진듯 이번엔 운이 정말 좋았다 생각함... 브더2는 반주년 정상화 때부터 입문해서 계속 분재하면서 해왔는데확실히 일러퀄이나 스킬 컷신들이 참을 수 없게 만드는게 있는데 이번 바니 로엔은 그 이상임 ㅎㅎㅎ
이걸 어케 참음...??? 진짜 미친게임이야 ㅋㅋㅋ
리아트리스 빼면 다 없는게 나오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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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니케 2주년 OLD TALES는 신데렐라의 이야기와 더불어니케가 침식에 당할 경우 침식이 어떻게 니케들의 자아를 뒤틀고 잠식하는지를 보여주는 내용이라고 할 수 있는 것 같다 이전에 있었던 침식에 대한 묘사는 1.5주년 라스트 킹덤에서 였는데이때는 토커티브에 의해서 간접적으로만 묘사됐었다. 그 때 토커티브에 의하면 침식에 당한 니케들은 의식은 멀쩡한 상태로 남아있지만그 상태로 침식이 컨트롤 하는 몸이 하는 모든 것을 보게 된다는 것으로 묘사했는데 이번 2주년에서 이벤트 스테이지 및 미니 게임등 스테이지 전반과 신데렐라 스토리를 통해서 침식이 어떻게교모하게 니케들의 자아를 뒤틀고 잠식하는지를 묘사하고 여러 부분과 스토리에서 그에 관한 힌트들이 등장한다. 미니게임의 경우는 하다보면 스테이지를 넘어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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