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명조 2.2 업데이트는 칸타렐라도 칸타렐라지만
일단 스토리 자체가 이전보다 읽기 편해졌다고 해야하나?
이전까진 무슨 지들 할 말만 잔뜩 내뱉는 전형적인 느낌이었는데,
이번 2.2 메인스는 대화 흐름이 물 흐르듯이 잘 흘러가는 느낌이었던거 같다.
이게 번역과 관련한 부분을 개선해서 생긴 일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메인스토리 흐름이 이전보다 뭔가 편해졌다는 느낌을 받았던거 같음
아무튼 이번 2.2는 맵들이 진짜 잘 만들어져서 배경 스샷각도 진짜 잘 나오고
메인스토리 중에서도 스샷각이 진짜 많았었던거 같.
특히 이번 정실은 카르티시아인데 진짜 스샷 모먼트가 너무 많았고 귀여워서
이전 정실 후보들보다 더 푸쉬가 강한거 같기도 하다
그래서 스토리 다시보기 언제 나올지 몰라도 빨리 좀 나와줬음 좋겠는데,
각종 컷신 장면들 한번 보고 끝내기 아까운게 너무 많음











이건 하필 카르티시아 표정이 "아... 골때리네..." 같은 연출이 되버렸네 ㅋㅋㅋㅋㅋ

피살리아 저택은 분위기가 어둡고, 지붕이 아쿠아리움 같은 분위기라 진짜 맘에 들었었다.




















































'모바일(?) 게임 > 명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볼따구 (0) | 2025.04.07 |
---|---|
명조 2.2 - 맵 스샷 (0) | 2025.03.29 |
명조 젠니 비주얼 좋긴해 (0) | 2025.01.17 |
이번 명조 2.2 업데이트는 칸타렐라도 칸타렐라지만
일단 스토리 자체가 이전보다 읽기 편해졌다고 해야하나?
이전까진 무슨 지들 할 말만 잔뜩 내뱉는 전형적인 느낌이었는데,
이번 2.2 메인스는 대화 흐름이 물 흐르듯이 잘 흘러가는 느낌이었던거 같다.
이게 번역과 관련한 부분을 개선해서 생긴 일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메인스토리 흐름이 이전보다 뭔가 편해졌다는 느낌을 받았던거 같음
아무튼 이번 2.2는 맵들이 진짜 잘 만들어져서 배경 스샷각도 진짜 잘 나오고
메인스토리 중에서도 스샷각이 진짜 많았었던거 같.
특히 이번 정실은 카르티시아인데 진짜 스샷 모먼트가 너무 많았고 귀여워서
이전 정실 후보들보다 더 푸쉬가 강한거 같기도 하다
그래서 스토리 다시보기 언제 나올지 몰라도 빨리 좀 나와줬음 좋겠는데,
각종 컷신 장면들 한번 보고 끝내기 아까운게 너무 많음











이건 하필 카르티시아 표정이 "아... 골때리네..." 같은 연출이 되버렸네 ㅋㅋㅋㅋㅋ

피살리아 저택은 분위기가 어둡고, 지붕이 아쿠아리움 같은 분위기라 진짜 맘에 들었었다.




















































'모바일(?) 게임 > 명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볼따구 (0) | 2025.04.07 |
---|---|
명조 2.2 - 맵 스샷 (0) | 2025.03.29 |
명조 젠니 비주얼 좋긴해 (0) | 2025.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