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를 위해서 플레이 하는 것인지 아니면 단순한
흥미를 느껴서인지 모르겠지만 STO가 처음에 나왔을때 아마 플레이 했던 적이 있었나 봅니다.
시간이 흘러서 많이 바뀌고 해서 다시 한번 리뷰를 위해서 하는 거라면
지금 상태의 STO를 깔건 신랄하게 까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최근에 프로듀서 바뀌고 나름 커뮤니티와 상호 피드백을 잘 받아들이고 있는거 같긴 하지만,
프로듀서가 바뀐 직후 이기 때문에 단순히 일정기간 적당히 잘 넘기려는 쇼맨쉽인지 뭔지
당췌 알 수가 없으니 말이죠.
이런 부분에서 나름 인지도가 있는 유투버가 세심하게 리뷰를 해준다면
네, 게임 개발자들 환기 좀 시켜줄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해준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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