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ㅗㅅㅂ 지들 게임 개선할 생각은 안하고
[24-04-25] 교환 목록 배열
광명석 교환 같은 경우 말인데
교환할 광명석이 있으면 리스트 상단에다 좀 배치해 주면 안되나?
애초에 이거 교환한번 할 때마다 교환 리스트 UI가 자동으로 자꾸 상단으로 올라가면서
초기화되서 다시 스크롤 내려야 하고 성가시다고...
[24-03-08] 아그리스의 열기 / 아이템 획득 확률 컨트롤 UI
아그리스 열기 좀 아획 ON/OFF UI에다 통합 시키면 안되나
둘 다 어차피 사냥할 때 접근해야 하는 거고
그럴거면 아획 UI 패널 하나에서 둘 다 컨트롤 하면 잊어먹을 일도 없고 편할거 같은데
[24-03-08] 소환서 조각
어차피 이제 야즈의 조합 주머니도 나왔고 하니
흑정령이 일일로 주는 이 소환서 조각들도 좀 겹치게하면 편할거 같다
아니면 아예 주간으로 합쳐진거 한두장씩 주게 하던가
라라 일퀘도 어차피 주간이 됐고
중첩으로 편의성 업데이트 계속 할거면
얘들도 미니멀하게 가는게?
[24-03-07] 심연의 유산 기술
알림창을 보면 습득 가능한 기술 하나가 있다고 표시가 되어 있는게 보인다
근데 뭐 새로운 기술이라기 보다는 우사한테는 마파람이라는 심연의 유산 기술인데
이 기술을 배우게 되면 밑둥가르기 기술은 슬롯으로만 써야 한다는 제약조건이 걸린다
다른 클래스도 심연의 유산 스킬이 다 이런식인데
웃긴거는 마파람을 배우고 잠궈보면 밑둥가르기도 안나가고 마파람도 안나가는 병신같음을 연출한다
뭐지 ㅅㅂ?
이 기술을 배우더라도
마파람 배우고 마파람 커맨드를 잠궈 버리면 밑둥가르기가 시전되게 하면 되잖아
반대로 마파람 잠금을 해제하면 밑둥가르기가 자동으로 잠궈지게 잠금만 스왑시키고
잠금이 풀린 쪽이 시전되게 하면?
그렇게 하면 상시로 떠있는 스킬 배우라는 알림을 일단 하나 지울 수 있고
두 스킬 중 하나는 슬롯으로 시전해야 한다는 제약은 여전하지만
같은 커맨드에서 시전 되는 스킬이 잠금 하나로 스왑할 수 있는게 더 편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든다
[24-03-07] 프리미엄 보관함 개선
프리미엄 보관함에도 자동정리 기능 좀 지원해주면 안되나?
프리미엄이 전혀 프리미엄이 아닌데요
[24-03-06] 펄 상자 귀속
진짜 이해가 안되는 것 중 하나인 펄상자 캐릭터 귀속
가문 공유로 한다고 뭐 문제될 게 뭐지?
혹시 펄상자 까서 받는 아획 2.5%가 시장 경제를 망치나?
[24-03-05] 요리/가공 중 커마
아니
요리/가공 중에는 심심하단 말이야
이때 커마 좀 하고 놀면 안되냐고
F3 펄상점은 어떤 상황에도 잘만 들어가지고
커마창은 왜 안되는데 ㅋ
[24-03-01] 기술 입력키 커스터마이징
검은사막이 해야할 일 중에 하나로 생각하는게 기술 입력키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게 만드는 부분이다
클래스마다 주력으로 사용되는 기술에 배정된 입력키를 바꾸고 싶은 경우가 꽤 있기 때문이기도 한데
조작감이 굉장히 안락한 각성 위치 처럼 그럴 필요성이 거의 안느껴지는 경우가 있는 반면에
조작 입력이 빠른 클래스들의 경우는 정말로 입력키 커스터마이징을 지원했으면 하는 경우가 꽤 있다
입력키 커스텀이 가능해져서 조작 편의성이라도 유저 입맛대로 바꾸는게 가능하면
결국 게임 플레이가 안락해지는 효과가 있을거라 생각이 들기도 하고
애초에 자동사냥 같은게 나올 수 없는 게임이기 때문에 조작 편의성을 채우려면
저런 방법 외에는 없으니까
[24-02-24] 기념품
메인퀘 하고나면 나오는 이런걸 수집하게 하려면 그냥 아이템으로 가지고 있게 해서
가방 차지하게 하고 천만원 짜리 잡템 취급보다는
차라리 이런걸 이용해서 하우징 장식 아이템을 만들 수 있게 하는게 더 의미가 있지 않을까?
발렌시아 메인퀘 끝나고 남는 이 키벨리우스의 창 같은 것도 그렇고
그런게 있어야 검은사막 스토리에서 뭐라도 했다는게 남아야 유저들이 세계에 애착을 느끼지
기념품 어쩌고 저쩌고 할거였으면 그렇게 했어야 하는게 의미가 있잖아
[24-02-22] 사다리
이건 발레노스 크론성 쪽이었나 퀘스트 하다가 나오는 사다린데
애초에 모션이랑 사다리 올라가는 속도랑 싱크가 안맞는거 보면
캐릭터 모션이랑 올라가는 속도 수치랑 별개로 설정하나 봄
뭐 모든 사다리가 이런건 아니긴 하지만
통일성도 없다는게 좀 어이가 없기도 하고
사다리 올라가는 속도도 좀 빠르게 해주면 안되나?
[24-02-16] 샤카투의 인장 300개 보상
300개 보상인 빛의 검사 칭호...
검사가 아닌 클래스가 상당수인데 왜 빛의 "검사" 칭호야
빛의 모험가 같은거로 하던가
아니면 혹시 검사가 검쓰는 클래스가 아니라 검은사막의 검사였나
[24-02-13] 이야기 교류 대화조건 억까
친밀도를 올리기 위한 미니게임인 지식을 통한 이야기 교류에서 억까 같은 부분 중 하나인데
대화 실패 5번을 해야하는 작업인데 5번 실패할 수 없는 지식에 이런 조건이 뜬다던가 하는 억지스러운 부분들이 존재한다
이런 경우는 대화 통과를 위한 대화 조건을
NPC가 사용하는 지식 그룹에 맞춰진게 아니라
그냥 일괄적으로 랜덤 설정 쳐박아 놓은게 아니고서야 이따위로 나올리가 없다
각 지식의 흥미 유발도가 97%, 100%, 35%, 100%, 13%, 100%, 90% 정도로 이야기 교류 시작시 어느정도
NPC의 흥미도나 호감도에 편차가 존재한다 쳐도
저 지식 조건에서 흥미유발 실패 5번을 하라는 조건이 뜨는건 억지다
펄없 니들도 하는 사람 입장에 서서
저런 억지가 뜬다면 어떨지 생각을 좀 해봐야지 않을까
[24-02-12] 연금석 없는 연금석 시장
거래소 꼬라지를 보면 연금석이란 연금석은 매물이 하나도 없고 죄다 가루가 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가모스 심장 확정 퀘 중 하나인 연금석 조각 1500개를 요구하는 퀘스트나 벨,칸심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로도 연금석 채로 파는것보다 가루내는게 최종적으로 은화가 더 나오기 때문이기도 한데
연금석이 한번 사면 충전해서 쓸 수 있기 때문에 악성재고가 되버리는 느낌도 있지만
애초에 연금석의 연마/성장 시스템 부터가 너무 구려터진데다 그 과정을 위한 UI 자체도 구려서
아무도 안하고 권장도 안하는 쓰레기 취급인데 이쯤이면 연금석 연마/성장 방식도 갈아엎고
그 UI도 좀 개선해야 하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사실상 연금석이 나온 이후 지금까지 사실상 시스템 자체가
개선은 거의 없이 방치 수준인거도 사실이라서
그리고 겸사겸사 연금석 조각 1500개 내놔 라는 몰상식도 다른거로 좀 바꾸던가 개선했음 싶은데
저 퀘스트 하나로 게임내 장비 시스템 중 하나와 그 거래소 시장이 저런 꼴이 되버린건...
유저도 관심없고 펄없도 딱히 관심이나 개선의지가 없는 디지털 쓰레기가 되버린 느낌
저러면 벨심이나 칸심 쓰지 저걸 누가 쓰냐고 할텐데 그것도 사실 맞는 말이고
그렇다고 해서 연금석이 죄다 갈려서 가루가 되어 있는 상태가
딱히 정상은 아닌것 같다
이런 상태면 굳이 기존의 연금석들이 필요할 이유가?
[24-02-11] 가구 좀 제발 회전부터
하우징 시스템도 수년 째 그대로인 부분중에 제일 짜증나는 부분 중 하나는
가구 설치할 때 일단 바닥에 한번 박아야 회전이 되는거 답답함...
한번 정상적으로 바닥에 설치되기 전에 회전 시킬 수 있게 만들자는 생각은 왜 안했을까
[24-01-28] 황납과 무게
은화무게 삭제되고 황납도 경쟁에서 개인납품으로 된지는 꽤 시간이 지났는데
무게초과로 무겁다고 황납 안되는건 왜 제거 안하지?
이젠 황납할 때 무게로 무거워지는거 말고
이런 불편함만 유지시키는 페널티는 굳이 유지할 필요가 있나 싶은데?
[24-01-27] 일퀘 동기부여
이런 일퀘도 좀 하는 이유라도 있게 만들던가
일퀘니까 보상도 100개 정도로 주면 좀 좋아
일퀘라고 보면 하나같이 보상도 코딱지 만큼 주게 해놔서 의미없는게 너무 많다
우유 10개 후추 10개 뭐 이런건 대체 누구 코에 가져다 붙이냐고
빨간코?
[24-01-25] 보스가 주는 쓰레기
보스 잡을때 주는 이런 쓰레기도 이제 치울때가 되지 않았나?
은화 수익 인플레가 너무 올라서 이제 진짜 의미 없는 수준인데
교환 보상 올리고 그냥 금괴로 주던가
[24-01-22] 잠재된 기운, 응어리진 결정
동보스 장비 확정용 재료 템들인데 이거는 왜 간소화를 안하냐
기운이랑 결정을 보스별로 쳐나누지 말고
잠재된 기운, 응어리진 결정 두가지로만 간소화 시켜서
이걸 보스용 기운이나 결정으로 교환하는 방식으로
만들었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보스 기운이나 결정 교환은 매일 혹은 주간으로 일정 수량만 가능하게 만들면 어느정도 속도 조절 되는거고
이런식으로 가방이나 창고 숫자만 더럽게 차지하게 만들어 놓을거면
차라리 이런 재료가 무제한으로 들어가는 가방 탭을 만들던가
[24-02-16] 연구소
동(V) 우두머리 장비 확정 개량 - 우두머리의 재료 아이템 간소화
- 각 우두머리를 통해 획득할 수 있던 우두머리의 기운 아이템이 "잠재된 우두머리의 기운" 아이템으로 간소화되었습니다.
변경 전 | 변경 후 |
각 우두머리별 잠재된 우두머리의 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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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된 우두머리의 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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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우두머리를 통해 획득할 수 있던 우두머리의 응어리진 결정 아이템이 "우두머리의 응어리진 결정" 아이템으로 간소화되었습니다.
변경 전 | 변경 후 |
각 우두머리별 우두머리의 응어리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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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두머리의 응어리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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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우두머리 장비를 간이 연금(L)하여 획득할 수 있던 응축된 각 우두머리별 기운 아이템이 "잠식된 우두머리의 기운" 아이템으로 간소화되었습니다.
변경 전 | 변경 후 |
각 우두머리별 응축된 우두머리의 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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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식된 우두머리의 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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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5] 검은사당 토벌 횟수
검은사당도 주간 숙제가 된 느낌이라서 하는 소리지만
사당을 주간 3회 정도로 줄이고
사당 보상 꾸러미 내용물의 확률을 올리는게 좋지 않으려나
검은사당이 분명 숙제 압박 스트레스 심한 게임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그럼에도 사당 주간 5회는 아직 모르겠다
상급 난이도인 6재나 7재는 도전적인 일부 유저들이나 하는 수준이고
대다수 유저들은 많이해야 5재에서 주간을 끝내거나 좀 더 하위 난이도에서 끝내고 있기도하고
주간이든 일일이든 똑같은 짓을 반복해야 한다면 간편하고 빠르거나
반복 작업의 횟수가 적은 쪽으로 보상을 얻는게 유저들은 더 만족감을 느끼지 않을까 싶기도
같은 아이템 다른 가방
어차피 비슷한 아이템인데
어떤건 가방이고
어떤건 펄가방이고
기간이 다르고 자시고
이렇게 오락가락 들어가는 가방도 마구잡이인 부분은 좀 통합 정리를 시켜야하는게 아닌가
설정 놀음
이런건 특정 위치에 특정 아이템이 아니라
그냥 대충 아무데나 X 맞춰서 조합되게 하면 안될까?
통과 불가
충돌체크 통과 불가능 영역 진짜 쓸데없이 큼
전이와 물고기
전이 했다고 물고기도 못 파는건 대체 누구한테서 나온걸까?
낚시한 물고기 판매로 대체 무슨 어뷰징이 가능한건인지 사실 모르겠다
그게 아니라면 그냥 귀찮아서 일괄로 물고기까지 판매 불가 체크 때린거겠지?
프리미엄 보관함
이건 창고지기에게서 공헌도 10을 주고 빌려야 하는 주거지 설치 보관함을
대체할 수 있는 가구다
그 이름도 프리미엄 보관함
아무리 가깝더라도 일일이 창고지기에게 가야하는 번거로움과 귀찮음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가구다
이거 나올때 공헌 10 뺄 수 있다고 좋다고 바로 사서 쳐박았는데
그래도 펄 250개 주고 사는 단품 편의성 가구면서
거래소 창고 이용도 안되는건 좀 그럼
편의성으로 뭘 좀 팔아먹을거면 기능 하나만이라도 넣던가
뭔 공헌10 보관함 그대로 복붙해서 250 펄 설정만 해놓는건 기능이 아니라
그냥 공헌도 값이잖음
그래도 펄템인데 기능도 없이 공헌만 빼고 복붙해서 파는건 좀 너무함
그리고 왜 하나 샀다고 품절이야
기능 더 박고 그냥 여러개 팔아먹으면 티 안날텐데
도구 장비로 벗겨지는 무기
낚싯대를 비롯해 화승총 같은 생활 장비 장비하면 주무기 보조무기랑 펄템까지 벗겨지는
낡아빠진 구조가 지금까지 아직도 쓰이고 있다
이 불편한 구조는 왜 개선을 안하는지 의문
채집도구 가방도 저렇게 잘 만들어 놓고
낚싯대, 화승총 슬롯을 별도로 만들어서
야영도구 버튼처럼 클릭으로 전환하게 만들면 편하잖아
원버튼 프리셋 기능
2023년이 되감에도 아직도 원버튼 장비 프리셋 기능이 없다는게 놀라울 따름임
오래전 비슷한 기능으로 내놓았던게 모르코의 장비 가방
그마저도 8개 제한이라 다양한 장비 세팅을 손쉽게 전환하려면
개당 240펄 짜리를 여러개 구매해야한다
것도 나름 유니크 추구한다고 기간제로만 팔아먹는 상품
이딴 병신짓 그만두고 원버튼 장비 프리셋 기능 만들어서
프리셋 슬롯을 펄로 팔아먹는게 욕도 좀 덜 쳐먹지 않을까?
무기 방어 악세는 같은 화면이라고 치더라도 유물 수정까지 바꾸려면
세팅을 변환하는데 있어서 눌러서 거쳐야 하는 버튼과 UI 가 몇 개 인가 생각을 해봐야 함
게임도 늘어지는 템포의 게임인데 그 아주 잠깐의 장비 유물 수정 세팅 바꾸는 순간은
이제 통합 원버튼으로 좀 편하게 만들었으면 싶다
나데르의 양피지로 강화스택 저장고 슬롯도 팔아먹었는데 좋잔음
UI 관련해서는 클릭 몇 번 덜해도 되는 편한쪽으로 개선되면 말 안나오는거 알면서
무게 만큼 옮기기
이 시발 창고지기 병신아
내 가방에 남은 무게 여유분 만큼만 빼게 해달라고
이제 F 한번 누르면 무게 최대 수량
거기서 F 한번 더 누르면 모든 수량 최대로 선택되게만 하면 된다
[23-07-11]
이거 최근에 다시 롤백 된거 같은데...?
일꾼 작업 취소 예약
일꾼의 작업취소도 예전에는 예약 취소였다가 즉시 취소로 바뀐지 꽤 되었는데
이게 채집 노드 작업할 때 취소 하는건 페널티 적인 의미가 거의 없다
근데 제작소에서 작업할 땐 다르다
취소해버리는 순간 들고간 재료를 다 버리기 때문에 일단 최대 반복 작업 시켜놓으면
일꾼이 기력 다 써버릴 때까지 참던가 페널티 감수하고 작업 취소시켜야 한다
저런 목재 상자 작업같은 경우 1회면 모를까
3회 추가 작업 스킬이라도 달려 있으면 작업에 4회분 재료를 들고가기 때문에
중간에 작업 취소 시키면 그대로 4회분 재료를 내다 버리는 것
작업 끝나고 다시 작업 하기 전에
작업을 중지시킬 1초의 여유가 없다
즉시 취소 버튼 옆에 작업 취소 예약 버튼 하나 달아주었으면 함
겸사겸사 저장된 작업도 삭제되면 더 좋고
누구는 거 깐깐하게 구네라고 생각하겠지만
이거 필요함
일꾼 승급 알림
시스템 알림이면 어디에 사는 고블린 새끼가 승급을 했는지 좀 알려주던가
뭔 피싱 문자도 아니고
고블린 일꾼이 어디 한둘이냐고
여러 개 구매
저 가방 칸 42칸 남았는데
구매 42번 안누르고 볍씨 42개 한번에 구매 안되나요
시발 42번 누르는게 너무 ㅈ같습니다
니들이 손가락 관절 치료비 대줄거 아니잖아요 시발
애초에 얘들은 왜 10개 20개 씨앗 꾸러미 없는건데?
[2023-05-19] 연구소
아침의 나라 씨앗 묶음 판매
- 아침의 나라 남포 무들마을 씨앗 상인 노영이 각종 씨앗들을 5개, 10개, 20개 단위로 묶은 씨앗 꾸러미를 판매하기 시작합니다.
- 씨앗 꾸러미를 사용하면 해당하는 수량의 씨앗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 씨앗 꾸러미는 가방에 중첩하여 보관할 수 있습니다.
씨앗 꾸러미 (5개 / 10개 / 20개) |
배추 씨앗 꾸러미
무 씨앗 꾸러미 깨 씨앗 꾸러미 볍씨 꾸러미 |
씨앗 꾸러미 업데이트
주거지 숨기기 버튼
주거지 안에 펫이나 메이드 안보이게 숨기기 해놔도
주거지 잠깐 나갔다 들어오면 다시 보이게 켜지는데 저거 설정 좀 저장되게 했으면 함
쌀 깨 아이콘
아이콘이 똑같잖아...
좀 바꾸라고...
수정됨
마차 수송
마그누스의 전 지역 창고 공유의 등장으로
창고의 1~5번 마차 수송은 이제 있으나 마나인 시스템이 되버렸는데
1~5 까지도 무역품 수송되게 하면 어떨까
아무튼 마차 수송은 기존 영역에서 벗어나 다른 활용처를 찾아야 함
가까운 NPC 찾기
가까운 NPC 찾기에서 검색하면 아래에 지역 NPC도 가까운 순으로 정렬해주면 좋겠음
아침의 나라에서 검색 했는데
리스트가 발레노스부터 나오면 휠굴려서 스크롤 내려야하고 은근 불편함
검은사당도 이번 주차에 이미 깬 난이도가 있으면 자동으로 다음 난이도 선택되게 하면 좋을텐데
구미호 이번 주차 사재까지 클리어 했으면
당연히 다음엔 오재 도전하겠지?
그럼 오재가 선택되어 있으면 토벌 시작만 누르면 되고
근데 구미호 고르고 나면 왜 매번 이미 클리어한 일재가 선택되어 있는건데
누가 이미 클리어해서 이번 주차 보상 없는 난이도를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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