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키아의 기본적인 취지는 상위 스펙 유저들에게 새로운 도전, 득템을 제공하고 협소한 만큼 늘어난 유저로 인한
사냥터 스트레스 회피도 주요 목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 사용방법이 기존 사냥터에다 알박기하는 방식의 사용방법이 맞는 걸까 생각이 든다.
차라리 해당 사냥터 근처에서 비어있는 영역에서 데키아를 사용하게 하는 방법을 써도 되는게 아니었을까 싶은데
이게 꼭 기존 사냥터에 알박기 하는 방식으로 사용하는 방법이었어야 했나?
협소한 사냥터 때문에 사냥터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일 수도 있는데
기존 사냥터에 알박기 해버리는 방식이라니?
이건 마치 왼쪽 뺨이 부었으니 오른쪽 뺨을 때리면 된다는 식의 문제해결법 아닌가
곧 다른 지역에도 확장될거라고 하는데 🤔
이동과 경관을 위한 빈공간은 더럽게 쳐 넓으면서 왜 활용을 안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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