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 TREK ONLINE : Delta Rising 7일 스타트렉 온라인의 확장팩 로뮬란의 유산을 뒤이을 두번째 확장팩 델타 라이징이 공개되었습니다. 아직까지 세부적인 추가정보는 없지만, 대략적인 소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저희 STO 개발팀은 두번째 확장팩인 스타 트렉 온라인 : 델타 라이징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쁩니다. 델타 라이징에서 현 선장들은 델타 사분면으로 탐색을 위해 파견될 것이며 스타 트렉: 보이저에서 등장했던 탈라시안, 오캄파, 카존과 같은 종족 및 기타 종족들과 연합하거나 대치하게 될 것입니다.이 지역은 30년전 보이저호의 선장 캐서린 제인웨이가 지나왔던 때와는 많은 것이 달라져 있습니다. 최근에 다이슨 스피어의 발견으로 분면의 접급이 빨라진 만큼 많은 함선들이 탐색을 위하여 파견되고..
Star Trek Online
시즌 9.5가 시작되었습니다! 9.5의 메인이자 가장 큰 개편으로 기존 크래프팅을 갈아엎은 R&D가 되겠습니다. 덕분에 함선이나 캐릭터에게 마련해 줄 수 있는 장비에 좀 더 다양성이 추가 되었죠.(물론 선장 여러분이 소모해야할 시간적 노동 역시 그에 비례하여 증가하였습니다. 와아~ ^_^/ ) R&D는 기존의 Duty Officer 메뉴를 통해서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R&D탭에 들어가면 그러면 아래와 같은 오버뷰 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이곳에서는 현재 연구중(연구 레벨을 올리기 위한 경험치)이거나 제작중인 장비 목록이 나오게 됩니다. 처음엔 한번에 가능한 것이 하나뿐이지만 종합 연구 레벨이 2레벨 4레벨, 연구 계열 중 세가지가 최소 5레벨, 아무거나 한가지가 15레벨이 되면 하나씩 열리게 되어서..
축제 기간 동안 콜벳이나 risa 크루저를 습득할 정도의 이벤트는 하였으나, 둘 중에 뭘 받을지는 아직 고민 중입니다. 여름 수영복도 얻으려고 했지만, 역시 이게 유니폼으로 구분된 코스튬이 아닌데다, 확실한건 아니지만 착용이 risa에서만 되는것 같더군요. 그래서 그냥 얻을 수 있는 펫만 진화시켜놓고 수영복은 그냥 중간에 멈췄습니다. 아 참, 그리고 시즌 9.5가 시작되면 오딧세이 유니폼이 제공된다고 하더군요.
이번 크래프팅 시스템 파트2 에서 일부 소개가 있었습니다. 기존의 제작시스템은 그냥 쓸모없는 장비들(?)을 몇 개 만드는데 그쳤는데요. 이번에 바뀌는 제작 시스템은 완전히 변혁을 가져올 것 같습니다. 각종 무기들은 발사각을 넓힐 수 있고, 모드? 라고 하는 것은 또 확률적으로 특수 스킬이 발동되는 등... 정말로 R&D 라고 할만한게 나오려고 하는것 같아 기대됩니다.
오늘자 다일리튬 교환비 입니다. 최소 비용이 165를 돌파했네요. ... 시즌9 에서 유저도 많이 빠진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말입니다;; 대체 무슨 일이 벌어졌길래 교환비가 이런건지... -_-;;
포럼에서 현재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마스터 키의 가격들은 거품이라는 스레드가 있는데. 읽어보니 다일리튬을 교환하는 contraband 5개로(거래소 40,000 EC 기준) 받는 2,000 딜리시움 교환비로 보면 EC:다일리튬 교환비는 100:1. 다일리튬과 zen의 교환비는 평균 150 다일리튬에서 ± 즉 교환비율이 150:1 마스터키 10팩 기준으로 계산 했을때(1125 zen), 키 하나당 16,875의 다일리튬 교환비라는 결과.150*1125 = 168,750 contraband의 교환비 100:1 을 대입하면키 하나당 100*16,875 = 1,687,500 즉 거래소의 마스터 키 적정 가격은 1,687,500 EC가 기준. EC로 구매하는 카스터 키의 가격대가 2,700,000 EC를 기준으로 ..
로뮬란 기념일을 위해 탈 시아 락박스가 돌아왔습니다. 기존에 얻을 수 있었던 함선 역시 얻을 수 있고, 탈 시아 락박스로만 얻는 탈 시아 커맨드 코드도 다시 얻을 수 있구요. 마스터키 세일은 없네요...
로비 크리스탈 까지 주는 피쳐 에피소드 릴레이 이벤트가 올해도 시작되었습니다. 16일 부터 27일까지 일정으로 각 시리즈의 에피소드 중 하나를 클리어 하면 - 한국시 5월 17일 AM 2시 부터 시작됩니다. 하루에 계정당 1회 로비 크리스탈 15개를 지급받습니다.- 저번해에는 정확히 20시간마다 받을 수 있었죠. - 이번에도 같을 것이라 짐작합니다. 문제는 저번 해에 있었던 에피소드 이벤트에 비해서 기간이 짧습니다. 저번해의 경우 이벤트 기간이 길어서 거의 500개가 넘는 로비 크리스탈을 습득할 수 있었지만,이번엔 꾸준히 참여한다고 가정 할 때 165개가 한계네요. 20시간 타이밍을 칼 같이 맞춰도 198개가 한계입니다. 저번 이벤트때 로비 크리스탈이 너무 풀려서 곤란했었던 것일까요? 주요 로비 장비들의..
신규 연방 함선으로 패트롤 에스코트 : 템페스트 클래스가 나옵니다. 특이 사항으로는 후방 90˚ 각을 가진 듀얼 캐논이 고정 탑재되어 있군요. boff의 캐논 관련 연사 스킬들에 반응 한다고 합니다. 근데 이렇게 해서 제대로 쓰이기나 할지... ;; 후방에다 터렛도배를 해야하나요;; 뭐... 기존 함선들은 대부분은 뒤가 구린 함선들이었지만서도... ps. 또 에스코트군요. 연방의 새로운 크루저나 드레드노트 캐리어 같은게 나와주길 바랬는데 말입니다. ㅠ_ㅠ 그리고 추가로 이번에 모든 캐릭터에 기본 함선 슬롯이 2칸이 추가 됩니다.저번에 기본 인벤토리 확장의 연장선에 있는거 아닐까 싶네요.
바로 색입니다. 지상 장비도, 우주 장비도 모두 녹색 뿐이라 멋이 안납니다.
언딘 티어 2 장비중 어뢰의 프로젝트 비용과 스펙입니다. 대 언딘 상대 무기이기는 하지만 그 이외의 전투에서도 상당히 쓸만한 스펙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생제 분자 효과로 이속 감소 효과와 효과 종료시 쉴드를 관통하며 데미지를 주는 능력이네요. 아래는 디플렉터 어레이 인데요. 이것도 옵션들을 주렁주렁 달고 있습니다. 옵션의 스케일 자체가 크진 않지만, 전투에 필요한 것들 위주로 달려있지 않나 싶습니다. 어뢰의 이펙트는 다이슨 포톤 어뢰의 녹색 버전이라고 보면 되지만,이 어뢰는 발속 6초로 다이슨 보다 2초 짧습니다.대신 high yield가 다이슨과 달리 타겟 로스트 후 재추적이 안되는군요. 아래는 디플렉터의 프로젝트 비용입니다. 마크가 750이나 들어가는군요. 언딘 마크를 부지런히 ..
포럼에서 이야기되던 엑스칼리버급의 메인 컨셉이라고 하는 것이 있더군요. 정확히 어떤 함급으로 나오는지는 모르겠으나... 음... 캐리어/헤비 크루저 급으로 나온다면 저는 만족합니다. 우측하단을 보면 소서분리를 했을때의 hull 부분의 모습같네요. 좌측 하단의 모습은 보면 갤럭시급의 hull과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고 디플렉터 부분도 갤럭시급과 비슷합니다. 갤럭시급과 같은 라인이나 상위호환으로 나오는 신형함일지... 디자인 자체는 2006년도로 적혀 있는데... 이 것의 정체가 궁금하네요. *포럼이야기로는 이 엑스칼리버급의 소형화 버전이 소버린급 이라는 이야기가 있더군요.스타트렉 Lore에 대해서 잘 아는게 아니라 확실치는 않네요. ** 아무래도 스타트렉 온라인의 초기에 만들어졌지만 사용하지 않은 함선은 ..
언딘 평판 프로젝트 티어1 장비 입니다. 아래는 개인 쉴드 스펙과 요구비용입니다. 다이슨 보다도 맥스쉴드가 높고 상태이상 저항치도 높네요. adapted maco 쉴드와 비교해도 약간 더 좋은 성능을 가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긴급 회복력 자체는 다이슨이 좋기는 하지만 대 언딘을 상대로 사이오닉 저항을 가지고 있으니,나름 쓸만하네요.[아시겠지만 사이오닉은 근접처럼 쉴드 관통입니다.] 아래는 함선용 유니버설 콘솔과 요구 비용입니다. 파워세팅은 aux라서 ??? 스럽지만, 명중률과 선회력이 붙어있으니 선회력 보충을 위한 목적으로는 쓸만할지도 모르겠네요.그런 목적에서 유니버설인게 아마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언진 함선 4세트도 4부위 모두 장착은 별 의미가 없네요. 4부위 세트 옵션이 계륵 같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