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키아의 기본적인 취지는 상위 스펙 유저들에게 새로운 도전, 득템을 제공하고 협소한 만큼 늘어난 유저로 인한 사냥터 스트레스 회피도 주요 목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 사용방법이 기존 사냥터에다 알박기하는 방식의 사용방법이 맞는 걸까 생각이 든다. 차라리 해당 사냥터 근처에서 비어있는 영역에서 데키아를 사용하게 하는 방법을 써도 되는게 아니었을까 싶은데 이게 꼭 기존 사냥터에 알박기 하는 방식으로 사용하는 방법이었어야 했나? 협소한 사냥터 때문에 사냥터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일 수도 있는데 기존 사냥터에 알박기 해버리는 방식이라니? 이건 마치 왼쪽 뺨이 부었으니 오른쪽 뺨을 때리면 된다는 식의 문제해결법 아닌가 곧 다른 지역에도 확장될거라고 하는데 🤔 이동과 경관을 위한 빈공간은 더럽게 쳐 넓으면서..
[230802] 라이브 [230728] 연구소 툰크타 지역에서 데키아의 등불 사용 시, 다음 위치 근처에서 사용했을 때만 울루투카가 등장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등불 사용 가능 위치 : 투로족 액막이, 투로족 주술탑 근처 투로족 액막이, 투로족 주술탑은 툰크타 사냥터의 각 지역 별 3가지 위치로, 총 6곳의 위치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가시나무 숲 지역에서 데키아의 등불 사용 시, 다음 위치 근처에서 사용했을 때만 공허에 물든 아히브들이 등장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등불 사용 가능 위치 : 절망의 눈 근처 절망의 눈은 가시나무 숲 거점 지역에서 떨어져있는 총 4곳의 위치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가시나무 숲에서 데키아의 등불을 사용하면, 아히브들이 모험가를 처치하기 위해 몰려옵니다. 일정 수의 아히브들을 처치..
[230719] 라이브 UI 내 아이템 찾기 기능에서 아이템 가져오기 내 아이템 찾기에서 메이드 보유 시, 바로 가방으로 꺼낼 수 있도록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흑정령의 선물함에 보관된 검색 아이템을 꺼낼 때는 메이드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단, 장착 중인 장비는 꺼내올 수 없습니다. 변경 전 변경 후 1. ESC메뉴 - 캐릭터(F2) - 내 아이템 찾기 기능으로 검색 2. ESC 메뉴 - 설정(F10) - 게임 종료 창으로 이동 3. 가문 내 캐릭터 가방 확인 후 메이드를 이용하여 이동 1. ESC메뉴 - 편의(F8) - 내 아이템 찾기 기능으로 검색 2. 우클릭으로 메이드를 이용하여 아이템 이동
[230719] 라이브 발렌시아 사냥터 발렌시아 지역의 사냥터에서 획득 가능한 전리품 및 몬스터에 다음 사항이 변경되었습니다. 잡동사니 전리품 가격 변경의 경우, 업데이트 이전 획득했던 아이템의 가격은 변동되지 않습니다. 사냥터 지역 변경 사항 티티움 계곡 세랍의 목걸이의 획득 확률이 기존 대비 1.6배 증가되었습니다. 다음 몬스터의 재출현 시간이 기존 대비 2배 빨라졌습니다. 사막 포건 보초, 사막 포건 점쟁이, 사막 포건 발발이, 사막 포건 알, 사막 포건 싸움꾼 사막 나가 성전 고어로 기록된 두루마리의 획득 확률이 기존 대비 1.2배 증가되었습니다. 봉인된 검은 마력의 수정의 획득 확률이 기존 대비 2배 증가되었습니다. 세랍의 목걸이의 획득 확률이 기존 대비 1.5배 증가되었습니다. 다음 몬스터의 ..
붉은 용, 가모스의 출현 방식이 일시적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제 가모스는 한 주에 총 14회 출현하고, 모험가 여러분께서는 14회의 출현 중 여유로운 시간에 가모스를 처치하여 최대 3회 보상을 획득하실 수 있습니다. (가모스 출현 빈도가 변경됨에 따라, 적은 인원으로도 원활히 처치할 수 있도록 생명력이 조정되었습니다. 이는 추가로 조정될 수 있습니다) 이 보상의 획득 방식은 주간 의뢰 형식인데요, 거점관리 NPC 인근의 쿠카오에게서 주간 의뢰를 받아두신 후, 원하실 때 가모스를 처치하시어 보상 꾸러미를 획득하시게됩니다. 그리고 더 많은 모험가님들께서 좋은 전리품을 획득하실 수 있도록, 피해량에 따라 획득하던 보상 종류 또한 통일되었으니 원하시는 때에 더 좋은 보상을 노리실 수도 있습니다. 붉은 용 가모스..
가모스 출현 방식까지 바뀐다는 거 보면 기대해도 되나 이거? 근데 가모스 토벌은 좀 맨몸으로 패는 방식이 아니라 좀 다른 방식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런 토벌 방식 자체를 바꾸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한다 주에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몇 번 없는 만큼 사람이 항상 많이 몰리기 때문에 필드에서 직접 두들겨패는 방식 보다는 몬스터 헌터에서의 공성전 느낌이 나는 고룡 토벌 방식을 쓰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다 성벽, 대포, 함정, 폭탄 등의 기믹을 활용한 가모스 공성전 느낌이 다수의 유저가 참여하는데 있어 더 유리하고 재밌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하기도 하고...
다크나이트, 드라카니아, 노바, 쿠노이치 다크나이트 신규 의상 벨키에르 닼나 접은 마당에 나와서 좀 아쉽긴 한데 의상 자체는 꽤 깔끔하게 나온느낌이다 일단 펄샵에 나오면 미리 좀 보고 사둘까 여부를 결정할 거 같은데 근데 이번에도 신발이 조금 불안한게 사이드 장식이 또 뒤꿈치까지 퍼진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래도 거슬릴 정도의 장식은 아닌듯 하기도한데 나와봐야 알 것 같다 뭣보다 바지쪽에 패턴무늬 들어가 있는거도 괜찮은게 민무늬로 나왔으면 심심했을테고 망토도 옆으로 퍼진 느낌으로 나오지 않은게 다행이다 깔끔하고 무난하게 잘 나온 느낌이라 염색에서 색만 잘 먹히면 괜찮을거 같다 근데 투구가 안대인가 이거??
전에는 아침의 나라 창고탭 열면 달벌이 가장 위쪽이라 달벌이 바로 열려서 달벌 창고를 펄로 뚫어놨는데 이걸 또 달벌 내리고 남포 무들을 위로 올려놨네... 애초에 무들이 중심 마을이라 생각될 정도로 큰 마을이라 탭 열면 달벌이 먼저 열리는게 좀 의아했는데 처음부터 좀 그렇게 해놓든가 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