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사막

아니 갈기 좀 폼나게 만들지 갈기 바깥쪽 반투명 부분이 좀 어색한 느낌이라 이글거리는 이펙트 좀 강하게 넣는게 좋을거 같은데
가모스 출현 방식까지 바뀐다는 거 보면 기대해도 되나 이거? 근데 가모스 토벌은 좀 맨몸으로 패는 방식이 아니라 좀 다른 방식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런 토벌 방식 자체를 바꾸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한다 주에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몇 번 없는 만큼 사람이 항상 많이 몰리기 때문에 필드에서 직접 두들겨패는 방식 보다는 몬스터 헌터에서의 공성전 느낌이 나는 고룡 토벌 방식을 쓰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다 성벽, 대포, 함정, 폭탄 등의 기믹을 활용한 가모스 공성전 느낌이 다수의 유저가 참여하는데 있어 더 유리하고 재밌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하기도 하고...
다크나이트, 드라카니아, 노바, 쿠노이치 다크나이트 신규 의상 벨키에르 닼나 접은 마당에 나와서 좀 아쉽긴 한데 의상 자체는 꽤 깔끔하게 나온느낌이다 일단 펄샵에 나오면 미리 좀 보고 사둘까 여부를 결정할 거 같은데 근데 이번에도 신발이 조금 불안한게 사이드 장식이 또 뒤꿈치까지 퍼진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래도 거슬릴 정도의 장식은 아닌듯 하기도한데 나와봐야 알 것 같다 뭣보다 바지쪽에 패턴무늬 들어가 있는거도 괜찮은게 민무늬로 나왔으면 심심했을테고 망토도 옆으로 퍼진 느낌으로 나오지 않은게 다행이다 깔끔하고 무난하게 잘 나온 느낌이라 염색에서 색만 잘 먹히면 괜찮을거 같다 근데 투구가 안대인가 이거??
전에는 아침의 나라 창고탭 열면 달벌이 가장 위쪽이라 달벌이 바로 열려서 달벌 창고를 펄로 뚫어놨는데 이걸 또 달벌 내리고 남포 무들을 위로 올려놨네... 애초에 무들이 중심 마을이라 생각될 정도로 큰 마을이라 탭 열면 달벌이 먼저 열리는게 좀 의아했는데 처음부터 좀 그렇게 해놓든가 쯥
이번 여름 신상인 여름 치마를 밝은 파란색이라 색감이 청량하다 망토 가리기 헤어 댕기 장식 개이쁘다 진짜 제대로 나온 여름 한정이다 반드시 필구 군더더기 없이 개이쁘다
이걸 드디어 내 아이템 찾기 기능에서 아이템 가져오기 (추가) 최종 수정 : 2023-07-07 19:03 내 아이템 찾기에서 메이드 보유 시, 바로 가방으로 꺼낼 수 있도록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흑정령의 선물함에 보관된 검색 아이템을 꺼낼 때는 메이드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단, 장착 중인 장비는 꺼내올 수 없습니다.
함께 강화하기 장비 강화를 다른 모험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이제 동일한 단계(예를 들어 무기의 경우 동일한 단계 IV -> V를 시도하려는 모험가 분들)이 함께 강화를 할 수 있습니다. 보이시는 화면처럼, 파티원들이 모두 준비를 끝낸 뒤 파티장이 강화를 시도하면.. 모두 함께 강화가 진행됩니다. 강화 확률이 오르거나, 별도의 혜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혼자 강화하기 무서우셨던(!) 분들이나, 마음이 맞는 길드원이나 친구 분들과 함께할 수 있는 소소한 기능으로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건 그냥 검사 방송인들 컨텐츠 용으로 나온거 같은데 개웃기겠다 ㅋㅋㅋ
매구 각성 출시 의상 연향 우사 은하하고는 정 반대로 과감한 스타일이다 구미호 컨셉이라 그런지 뒤쪽은 구미호 꼬리같은 장식들로 포인트를 준 듯 하다 신발 뒤꿈치에 장식 안넣어서 합격 망토가리기 하면 등쪽이 시원해진다 우사의 은하 망토 가리기는 옷 일부가 사라지는 은근한 느낌이었다면 매구는 과감한 컨셉을 선택한 듯 특히 이 헤어투구가 대박인데 진짜 땋아서 접은 머리인데 개이쁘다 각성 무기 연향 초화선 우사도 그랬지만 이번 의상도 뇌절 없이 깔끔하게 컨셉아트 그대로 제대로 지켜서 나왔다 우사나 매구 출시 의상은 딱히 뭐라고 트집잡을게 없는거 같다 너무 잘나옴
로아 터지니 검사 접고 갔던 사람들까지 다 검사로 넘어오네 신기하다 근데 뭐 전에도 난민 온 적은 있는데 뭐 얼마나 살아남으려나 싶기도 하고 검사는 검자왔다고 접는겜이 아니라 쉬는 게임이긴하니까
올까말까 하던 검자가 각성 우사로 막타 맞아서 검자가 온 듯하다 각성 매구 나오는거 보고 게임을 더 할지 말지 결정할 듯 싶다
각성 우사 시한부 판정 검은사막은 꼴려서 해봤자 결론은 언제나 뒤짐이었다 AS가 이렇게 빨리 끝날 줄 누가 알았겠어 각성 매구 만드는 중이라 바빠서라는 핑계있으면 어디 적어두기라도 하던가 각성 우사가 이게 끝이면 이사 준비를 해야할 듯 싶다 ... 대체 각성 우사로 뭘 하고 싶었던 거고 뭐 어떤 컨셉을 구현하고 싶었던 걸까 매구를 제대로 만들 시간을 버는 동안 개지랄 고기방패로 써먹을 용도인게 각성 우사였을지도 모르지 신캐릭 두 개를 동시에 만드는데 뭐 먼저 나오는 거 하나 평가 애매하고 그렇게 뒤져도 남은거 하나 잘 만들면 그만이고 어쨌든 각성 우사는 기대치에 비해서 볼일 없는 상황이 되버렸고 각성 우사가 이런 판국이니 각성 매구로 오히려 기대치가 옮겨갈텐데 각성 매구도 애매하게 만들까? 아쉽다
각성 우사는 벌써 스탑된거 보면 뭐 펄없 지들도 그냥 답이 안나온다고 체념한거야? 것보다 각성 매구는 근접이면서도 전승 스타일 그대로 시원한 느낌 모션도 부채춤 추는것 처럼 만들었고 이것만 보면 각우가 그냥 병신인데 ... 펄없이 원하는건 역시 신캐 내놓으면 사람들이 그거만 하길 원하는거 아닐까? 그래야 구캐릭에 매달리는 사람들이 없어져서 일이 줄어드니까 어차피 인구수 없는 클래스 개선책은 들어주지도 않는데 뭐
2023-06-21 휘영청의 문제점은 스킬의 컨셉 부터가 살이꽃을 소환해 폭발 시킨다는 컨셉이지만 실제 사용해보면 살이꽃 효과는 없고 단순 채널링 스킬이라는 점이다 실제 사냥터에서도 써보면 딱 제자리에서 개같이 쳐맞기 좋은 스킬인데 스킬 설명하고는 다르게 시전 후 캐릭터가 캔슬하면 스킬 시전 자체가 없던 것이 된다 기대랑 많이 달랐던 스킬이라 뭔 조합인지 모르겠는데 컨셉이 살이꽃을 이용한 설치형 소환 스킬 비중이 절반인 캐릭터라면 휘영청 시전 중 이동해도 살이꽃은 남아서 폭발해야 하는 것이 아니었을까? 각성의 전반적인 컨셉을 생각하면 그게 더 맞았던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휘영청 자체에 달린 5초짜리 이속 공속 20%감소 디버프는 사실상 채널링 시전중에이미 반절은 지나가는 느낌이라 10흑정으로 10초짜리를..
첫 번째 보따리 20 30 40 50 스택 랜덤 두 번째 보따리 강화 재료 수량 종류 랜덤 세 번째 보따리 강화 보조재료 수량 랜덤 네 번째 보따리 수량 종류 랜덤 다섯 번째 보따리 파란색 훈련 재료 수량 종류 랜덤 여섯 번째 보따리 돌꼬리 정식도 나온다 일곱 번째 보따리 질주의 영약, 맬렬한 질주의 영약, 신비 질주의 영약 중 랜덤 세 종류 모두 나올 수도 있음 수량 각 1개 고정 여덟 번째 보따리 주문서 유통기한 30일 그믐달 행운 주문서가 중첩 보관이 안되기 때문에 보따리 채로 보관하다 필요할 때 까서 사용 아홉 번째 보따리 고정???
균형의 비급서가 드디어 왔다 근데 좀 늦은 감이 있는데
Warp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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